포토게시판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의 다양한 사진들을 열람해보세요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지방계약법 개선 국회 토론회 개최

  • 작성자

    전시문화

  • 등록일

    2026-07-14

  • 조회수

    37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은 2026년 7월 8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태년·허종식·김문수·김윤·문금주·박홍배·송재봉·양부남·이주희 국회의원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 한국PCO협회, 한국축제이벤트협회, 한국MICE협회와 공동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지방계약법 개선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시·행사·축제·MICE 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연구기관,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협상에 의한 계약 평가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국민 의례와 함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지방계약법 개선 국회 토론회」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광희 국회의원님께서는 개회사를 통해 공공입찰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문수 국회의원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지방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업이 기술력과 제안 역량으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송재봉 국회의원님께서는 지방기업이 불리하지 않도록 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계약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요 내빈들은 무대에 올라 공정한 지방계약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앞줄부터 광주대학교 안태기 교수, 행정안전부 김지은 과장, 한국PCO협회 오성환 회장, 송재봉 국회의원, 이광희 국회의원,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 한국축제이벤트협회 홍순정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이종건 판로지원실장,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 김한석 이사장이 자리했으며, 뒷줄에는 충북대학교 김성환 교수,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 박효정 대외협력위원장,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 옥승진 기획정책위원장, 전시앤컨설팅 민홍범 대표, 한국조달연구원 김대식 조달법제연구부장이 함께했습니다.

이후 다함께 ‘공정한 경쟁이 중소기업을 키운다’, ‘창의성과 기술력이 선택받는 평가제도 개선’, ‘입찰의 공정성, 심사에서 시작’, ‘돈 받고 평가하는 심사위원 척결!’, ‘문화산업 위축하는 심사구조 개선’, ‘심사위원 공개모집 절대반대!!’ 등 6개의 구호를 선창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기념촬영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발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김대식 한국조달연구원 조달법제연구부장은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 평가 비교 검토」를 주제로 국가계약과 지방계약의 평가제도 및 평가위원회 운영방식을 비교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어 민홍범 전시앤컨설팅 대표는 「공공입찰의 본질 회복을 위한 협상계약 평가제도 개선방안」을 통해 평가위원 공개모집 방식의 문제점을 짚고, 평가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체계 개선 등 공정한 평가제도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이후 김성환 충북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안태기 광주대학교 교수, 오성환 한국PCO협회 회장, 박효정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 대외협력위원장, 옥승진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 기획정책위원장, 김지은 행정안전부 회계계약제도과 과장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이어졌으며, 평가위원 운영의 전문성·객관성·투명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이 기술력과 기획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정토론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협상에 의한 계약 평가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공공입찰 평가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